일반 던파의 악몽 'DJ다크서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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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당시엔 유명했으나 시간에 묻혀 점차 사라져가는 에피소드들을 되돌아보는 '게임, 이런 것도 있다 뭐', 줄여서 '게.이.머'라는 코너를 마련해 지난 이야기들을 돌아보려 합니다.
'게.이.머'의 이번 시간에 다룰 이야기는 '던전앤파이터'에서 일어난 한 운영진의 도를 넘은 행위에 대한 것인데요. 당시 '던전앤파이터' 뿐만 아니라 게임계 전체가 이 이슈로 난리가 났었습니다.
◆2007년, '리얼던파라디오'의 시작과 함께 등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