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이용시 참고하세요.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군포아파트 화재 11명 사상…사다리차 '의인'이 주민 구했다

테스트 테스트
47 0 0
별점
소방당국은 불이 나자 소방관 등 인력 105명과 펌프차와 고가굴절 사다리 차량 등 장비 43대를 동원, 화재 발생 30여 분 만인 오후 5시 11분쯤 불을 껐다.

그러나 이 불로 남성 2명과 여성 2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이 아파트 주민 6명도 연기 등을 마시는 등 다쳤다. 화재를 목격한 한 주민은 "12층에서 '펑'하는 폭발음과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고 말했다.

당시 현장을 목격했던 주민 A씨는 “삽시간에 불이 이웃집까지 번졌는데, 인테리어 공사를 위해 왔던 사다리차 기사가 사다리차를 통해 주민 3명을 구출했다”고 전했다.

사망자 2명은 불이 난 12층에서 지상으로 추락해 숨졌고 다른 2명은 옥상 계단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들 사망자 중에는 인테리어 업체 직원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중상자 1명도 옥상 계단참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이들이 옥상 계단참에서 발견된 만큼 옥상 출입문이 잠겨있었는지 조사할 방침이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