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0
어젯밤 10시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18층짜리 아파트 8층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거주자가 집을 비워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연기가 빠르게 퍼지면서 아파트 주민 5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냉장고와 가구 등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피해도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폭발음을 들었다"는 입주민 진술을 바탕으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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